기자단과 구내식당에서 식사 후 90분 동안 현안 관련 대화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출입기자단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와의 접견을 마친 뒤 청와대 춘추관을 예고 없이 방문해 구내식당에서 기자단과 함께 식사를 한 뒤 대화의 시간을 이어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강유정 수석대변인 등 참모들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식사를 마친 뒤 90여분 동안 기자들과 정치, 경제, 외교·안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기자단과의 소통 시간은 이 대통령 취임 500일(10월 16일)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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