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광산구, 재난관리 평가서 대통령상 수상 등

기사등록 2026/10/19 14:29:16
[전남광주=뉴시스] 민선 9기 전남광주 광산구청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국무총리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재난관리 분야 정부표창을 받았다. 전남광주지역 기준 2020년대 이후 재난관리 분야 대통령상 수상은 광산구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2025년 추진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광산구는 재난안전예산 운영,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해구호 기반시설 확보, 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7억 원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등 안전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급경사지 정비와 자연재해 위험 개선 등 재해 예방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산구, 광산사랑상품권 91억 '완판'

전남광주 광산구는 지난 1일부터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18일 기준으로 전량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은 총 91억 원 규모로, 80억 원을 발행한 상반기보다 약 일주일 빠르게 판매를 마쳤다. 상품권 사용률은 19일 기준 51%로 집계됐다.

광산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과 5% 적립금 혜택을 제공했다. 발행 형태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다.

광산구는 상품권 물량 소진에 따라 선할인 혜택을 종료했다. 상품권 사용에 따른 5% 적립금 혜택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다만 적립금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광산구는 내년 상반기에도 추가로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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