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대로 녹도 1.1㎞, 주차장·쉼터 됐다

기사등록 2026/10/19 14:28:52

안산시, 16일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식

보행광장·자전거도로·쉼터 등 조성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이 16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앞 광장 일원에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중앙대로 녹도 1.1㎞ 구간을 생활형 공공공간으로 바꿨다.

안산시는 지난 16일 단원구 고잔동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앞 광장에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도시계획 당시 향후 도로 확장을 고려해 확보한 도로용지다.

안산시는 단순 녹지공간이던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1.1㎞ 구간에 스마트 공영주차장 90면과 4700㎡ 규모의 보행광장, 자전거도로, 쉼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총사업비 26억3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주차·휴게 공간을 확충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며 "재정비된 공간이 중앙대로와 주변 상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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