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 추진 대비…복지차관,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 방문

기사등록 2026/10/19 14:30:00

이형훈 복지2차관, 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내 로봇 '가로'와 '세로'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전략 추진 기반이 되는 운영 자원을 확인하고 관련 정책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는 의료·바이오 분야 AI 기술 개발과 활용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다.

이 제2차관은 주요 시설 운영 모습을 살펴보고 각 세종 보안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아울러 복지부 의료AI 등 전담 부서장이 동행해 기술 여건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제2차관은 "AI가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약 연구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AI 활용 기반을 안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