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기준 52조1554억원…전년 말 대비 3.7조↑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52조15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조7741억원 증가한 규모다. 개인형IRP(3조996억원)와 확정기여형(DC·1조2931억원)의 증가세에 힘입은 결과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3~2025년 3년 연속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손님관리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손님의 소중한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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