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 어린이 3000명 참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빙그레가 전국 어린이 약 3000명이 참여한 그림잔치를 열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빙그레에 따르면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가 열렸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3000명이 참가해 독립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태권도 공연,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 담벼락 낙서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해를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포토존과 엽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빙그레는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행사장에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음료와 스낵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에 참여해 행사를 즐겨주신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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