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성과 공유 및 사업계획 점검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구광모 LG 회장이 주재하는 사업보고회에는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올해의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사업보고회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화학계열, LG유플러스, 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 순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보고회에서는 사장단 회의 등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계열사별 전략과 실행 방안도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회장은 지난 9월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AI 미래 승부처에서 이길 수 있도록, 사장단이 빠른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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