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외국인 예비창업자 모집…'글로벌 창업 챌린지'

기사등록 2026/10/19 09:23:24

20일까지 개인·팀 단위 신청

창업 비자·법률 등 실무교육과 일대일 컨설팅

[서울=뉴시스] 국민대 '2026 글로벌 창업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사진=국민대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오는 20일까지 외국인 예비창업자의 국내 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창업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글로벌 창업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예비창업자의 국내 창업 이해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속, 전공과 상관없이 창업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10팀 내외를 뽑아 오는 21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창업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창업 비자 및 관련 법률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점검 ▲한국 사업화 전략 ▲기업설명(IR) 및 투자유치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단계에 맞춘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사업화·보육·공간·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후속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오는 12월 4일에는 '글로벌 창업 챌린지 데모 데이'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구체화한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후속 투자 프로그램과 연계할 기회를 얻는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창업인재의 성장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