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9일 0시56분께 부산 남구의 한 공장 지하 1층 직원 식당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영이 종료된 상태로 내부에 오가는 직원은 없었으며, 해당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경비원 A씨가 화재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식당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A씨는 소방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해 귀가 조처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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