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두 사람이 주연하는 새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을 내년 상반기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인의 법칙'은 줄도 빽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이 신들린 정치력으로 은행을 뒤흔드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장기용은 지방대 출신으로 사내 권력 게임을 뒤엎고 라인을 깨부수는 사내 정치의 달인 탁도일을 연기한다.
오정세는 나라은행 영엉그룹 부행장 천경호 역을 맡는다. 고졸 신화의 주인공으로 유력한 차기 행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극본은 은기백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검은 태양', '연인'을 만든 김성용 감독이 맡았다.
'제빵왕 김탁구'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3을 쓴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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