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축사 신축·개보수 융자 지원, 28일까지 신청 등

기사등록 2026/10/19 08:54:24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8일까지 '2027년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축사 신축·개보수와 사육·방역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80%를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리는 연 2%이며,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나머지 20%는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농가와 농업 법인이다. 새롭게 축산업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해당 축종의 농장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축산 관련 학업을 마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축사 신축·이전·개보수, 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시설, 방역·방제 시설, 분뇨처리 시설, 경관개선 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 또는 법인은 사업신청서와 축산업 허가·등록증, 사업예정지 등기부등본, 사업계획서 등 신청 필요 서류를 해당 시군 읍면동 축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 법인은 법인 등기부등본도 제출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뉴시스] 광주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유지보수 센터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고장·노후장비 유지 보수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내 스마트팜 도입 농가다. 총 농가 5곳 안팎을 지원하며 선정 농가에는 노후 양액장비의 고장 부품 또는 센서 수리·교체 등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 규모는 150만원이다.

사업은 스마트팜 시설·장비 업체의 영세성이나 폐업 등으로 사후 관리(A/S)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스마트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자가 정비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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