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바로MD' 오픈…병·의원 전용 온라인몰

기사등록 2026/10/19 08:54:4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약국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기업 바로팜은 병·의원 전용 의약품 주문 플랫폼 '바로MD(바로엠디)'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로엠디는 병·의원이 진료와 병원 운영에 필요한 제품을 한곳에서 통합 주문하고, 주문 내역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몰이다. 전문의약품부터 의약외품·소모품까지 폭넓게 취급해 여러 거래처에 나눠 하던 주문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바로팜은 전국 약국 90% 이상이 가입한 약국 플랫폼을 운영하며 의약품 주문·유통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다. 바로엠디는 이런 플랫폼 운영 경험을 병·의원 구매 환경에 맞게 확장한 서비스다. 의약품에 대한 이해와 유통·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 전용 온라인몰을 지향한다.

바로엠디는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병·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기관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바로팜 관계자는 "의약품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어디서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며, 약국과 병·의원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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