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야적장서 '낙뢰 추정' 화재…어구 1만1400여개 소실

기사등록 2026/10/19 08:23:24

인명피해 없이 43분만에 진화

[전남광주=뉴시스] 18일 오후 7시59분께 전남광주 해남군의 한 야적장 주변에서 불이 나 43분만에 꺼졌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해남에서 낙뢰로 인한 불이 나 김 양식용 어구 1만1400여개가 탔다.

19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59분께 전남광주 해남군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3분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야적장에서 보관 중인 김 양식용 어구 1만1400여개가 불에 탔다.

당국은 낙뢰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다.

해남에는 전날 시간당 강수량 46.0㎜에 달하는 폭우와 낙뢰가 관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