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43분만에 진화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해남에서 낙뢰로 인한 불이 나 김 양식용 어구 1만1400여개가 탔다.
19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59분께 전남광주 해남군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3분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야적장에서 보관 중인 김 양식용 어구 1만1400여개가 불에 탔다.
당국은 낙뢰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다.
해남에는 전날 시간당 강수량 46.0㎜에 달하는 폭우와 낙뢰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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