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 출범…최교진 주재 첫 회의

기사등록 2026/10/19 08:12:10

교육부,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04.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법정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역인재 양성과 지방대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 장관 주재로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 제59조의6에 따라 기존 중앙앵커위원회를 법정위원회로 전환해 새롭게 구성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으며, 각 부처 차관급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39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비롯한 지역 고등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과 지방대 육성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지역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길을 함께 걸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대학이 같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