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최대 80㎜ 더 내려
18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와 영암 등 전남권 일부 지역에서 도로 침수 등 비 피해 신고가 11건 접수됐다.
나주시 빛가람동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해 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신안 비금 62㎜, 나주 61.5㎜를 기록했다.
오후 7시 기준 주요 지점 일강수량은 나주 65.5㎜, 신안 비금 65㎜, 신안 압해도 48㎜, 영암 시종 43.5㎜, 나주 다도 41㎜, 목포 40㎜, 광주 무등산 39.5㎜ 등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까지 전남광주에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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