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50m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영범(강원도청)이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범은 18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1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최근 막을 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타가 된 그는 이번 대회까지 상승세를 이었다.
예선에서 22초34의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던 김영범은 결승에서도 역영하며 포디움 최상단에 섰다.
한편 김영범은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계영 400m, 자유형 100m, 혼계영 400m 등도 출전해 다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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