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스타'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100m 2연패

기사등록 2026/10/18 17:57:02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경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6.09.2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육상 스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전 100m 2연패를 달성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18일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3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실업 무대에 데뷔했던 그는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했는데,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도 우승하며 간판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다만 그와 함께 남자 단거리의 스타로 평가받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이날 예선에서 기권했다.

한편 여자일반부 100m 결승에선 11초89를 달린 서지현(진천군청)이 우승했다.

남녀부 400m에선 각각 신민규(서울특별시청·46초32), 김서윤(창원시청·54초10)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민규는 2연패, 김서윤은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남자일반부 110m 허들에선 김주호(대구광역시청)가 13초87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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