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아들 권룩희가 현재 키가 183㎝이며 계속 크고 있다고 했다. 권룩희는 2009년생이다.
손태영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들 권룩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열린 미식축구대회를 찾았다.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손태영은 아들에게 마트 심부름을 시켰다.
권룩희는 직접 운전해 제작진과 함께 마트에 갔다.
장을 마친 뒤 제작진이 권룩희에게 키를 묻자 권룩희는 "183㎝"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더 크고 있냐"고 묻자 권룩희는 "더 크고 있다. 186㎝까지 컸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버지 권상우의 키에 대해서는 "아빠는 182㎝에서 183㎝"라고 했다. "아빠 키를 넘긴 거냐"는 물음에 "이제 제가 조금 더 큰 것 같다. 근데 아빠는 맨날 '아직 똑같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룩희는 학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제작진이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묻자 그는 "대학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하나만 잘한다고 대학 못 붙는다. 축구를 잘 해도 공부가 안 되면 대학 진학을 못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근데 수학 만점 맞지 않았냐"고 하자 권룩희는 "그건 그렇긴 하다"고 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2009년 아들을, 2015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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