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절친들 "오픈카 타고 클럽에…연예인의 연예인"

기사등록 2026/10/18 12: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범수가 클럽에 오픈카를 타고 나타난 적이 있다고 했다.

김범수는 18일 오후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들을 만난다. 친구들은 김범수 과거를 폭로한다.

친구들은 김범수가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때를 떠올리며 "클럽에 가면 연예인들의 연예인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오픈카를 타고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친구들은 김범수가 클럽에서 보여준 예상 밖 행동에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김범수가 어떤 일을 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고 커피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한 김범수는 친구들과 이색 카페 투어에도 나선다.

김범수는 무려 1인 35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커피 오마카세부터 고추냉이 커피, 향수를 뿌려 마시는 커피까지, 직접 엄선한 단골 카페를 소개한다.

또 김범수는 리커버리 센터에 방문해 노화 방지와 회복을 위한 특별 관리를 받는 모습도 공개한다.

김범수는 1999년 이른바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해 '보고싶다' 등 히트곡 다수를 내놨다. 김범수는 2024년 조세호 결혼식에 명품 H사 가방을 들고 참석해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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