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오후부터 곳곳 비…아침 12도·한낮 27도

기사등록 2026/10/18 04:01:00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3. since1999@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에 오후부터, 울릉도·독도에는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9일까지 대구·경북 10~50㎜, 울릉도·독도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평년 4~13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평년 19~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12도, 안동 13도, 구미 14도, 대구 15도, 울진 16도, 포항 1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21도, 문경 22도, 상주 23도, 구미 24도, 대구 25도, 경주 26도, 포항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5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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