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읍행정복지센터 45년만에 신청사 건립

기사등록 2026/10/17 08:25:56

19일부터 업무 시작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45년만에 건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로 신청사를 완공했다.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1981년 준공된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과 공간이 노후화되고,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45년만에 신청사에 입주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행정복지센터는 19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진영읍 인구는 9월말 기준 5만2132명이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진영읍 신청사는 행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서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진영(進永)이라는 이름처럼 더 살기 좋고 더 활기찬 진영읍으로 발전하기를 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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