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4~27도…아침 내륙 안개·미세먼지 '좋음'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강한 바람과 함께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어지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는 전남과 광주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먼바다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서해남부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 가능성이 있어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남과 광주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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