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9월 한달 러시아 공격에 우크라 민간인 328명 사망"

기사등록 2026/10/16 19:48:39 최종수정 2026/10/16 19:54:24

1년 전에 비해 85% 급증…10월에도 사상자 속출

[AP/뉴시스] 16일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 거리에 죽은 시민들의 시신이 덮개에 가려져 놓여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의 공격이 심해지면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유엔이 16일 월간 보고서에서 말했다.

9월 한 달 동안 최소한 328명의 우크라 민간인들이 죽고 2105명이 부상했으며 이 같은 사상자 수는 지난해 9월 대비 85%가 늘어났다.

10월 상반기 2주에도 우크라 시민들 피해가 최대급에 속한다고 유엔 키이우사무실 대표가 덧붙였다.

러시아의 우크라 전면 침입 전쟁은 10월 말로 56개월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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