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택과 상가 등 610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30분 만에 복구됐다.
16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610호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호'는 전기 공급 계약상의 단위로, 수천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1곳도 1호로 집계될 수 있다.
한전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정전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4시4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정전은 까마귀가 전신주 위 전선에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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