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글로벌 영업 강화·R&D 전문성 제고 기조" 신규 임원 발탁

기사등록 2026/10/16 17:38:06

해외법인·제조기술 부문 중심 신규 임원 승진 인사

[서울=뉴시스] 금호타이어 CI.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2026.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금호타이어가 해외법인과 제조기술 부문을 중심으로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타이어는 상무 4명, 연구위원 2명 등 총 6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신웅철 상무는 독일법인장을, 정강재 상무는 동유럽영업부문 및 카자흐스탄법인장을 맡는다.

조민수 상무는 유럽경영관리부문을, 이갑배 상무는 G.제조기술부문을 각각 담당한다.

연구 부문에서는 정경문 책임과 장민영 책임이 각각 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주요 해외 법인의 경영 역량과 글로벌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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