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식]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 등

기사등록 2026/10/16 16:30:37
[함양=뉴시스] 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염원 (사진=함양군 제공) 2026. 10.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15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1개 읍면 이장단 대표들이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며 뜻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함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장단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충남 농작업 안전관리자 20여명, 함양군 우수사례 견학
[함양=뉴시스] 충남 농작업 안전관리자 20여명 함양군 우수사례 견학 (사진=함양군 제공) 2026. 10.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함양군은 16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농작업 안전관리자 종합 평가회' 참석자 20여명이 농작업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함양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 지역 농작업 안전 담당자와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함양군의 농작업 재해 예방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한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 사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사업이다.

이날 충남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지역 내 농작업 안전 우수 사업장인 삼애농장(대표 노종철)을 방문해 ▲경사가 심한 과수원 입구의 농기계 전복 사고 위험 개선 ▲노후화된 전선 교체 및 스위치 표기 등 안전 시설 개선 ▲폭발 위험이 있는 유류 보관통 분리 및 작업장 환경 개선 ▲위험 경고 문구 안내문 부착 등 농작업 안전 환경 개선 추진 성과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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