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한양1차 이어 가락우창도 3일 만에 조합 결성 인가

기사등록 2026/10/16 15:49:35

가락우창아파트, 토지 등 소유자 94.74% 동의율

[서울=뉴시스] 가락우창 조감도(안). (자료=송파구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일 송파한양1차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가락우창아파트 역시 접수 3일 만인 16일 인가 처리했다.

가락우창아파트는 토지 등 소유자 285명 중 27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94.74% 동의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합 설립 인가에 따라 가락우창아파트는 향후 지하 3층, 지상 35층, 5개 동(상가 1개 동 포함) 총 473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 중 73세대는 공공 임대 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활용해 추정분담금 통지, 이의 신청, 창립총회 등 후속 절차를 병행 추진했다. 지난 8일 창립총회를 마친 뒤 13일 인가 신청을 거쳐 3일 만에 조합 설립 인가 처리를 완료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한양1차에 이어 가락우창아파트까지 단 3일 만에 조합 설립 인가를 완료한 것은 구민 중심의 '지원 행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민선 9기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 '초격차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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