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으로 전종민 차장…중대범죄 대응 체계 확립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 및 조직 체계 정비 강조
중수청은 16일 "김 청장이 출근 즉시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 및 업무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청장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종민) 중수청 본청 차장에게 TF(태스크포스) 총괄팀장을 맡겨 조기 안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전 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대응팀이 이날 김 청장 지시하에 구성된 것이다.
김 청장은 아울러 오전부터 진행된 업무 회의에서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정치적 중립성 및 수사의 독립성, 사회적 약자 및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체계 정비를 강조했다.
중수청은 6대 중대범죄(부패·경제·마약·사이버·국가보호·방위산업) 및 법왜곡죄를 수사하는 기관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출범 13일 만인 전날 초대 중수청장으로 김 청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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