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63 아웃도어 가든'에 설치된 김윤신 작가의 '노래하는 나무 2013-16U2'(2026). 알루미늄에 아크릴로 제작한 작품으로, 작가가 평생 탐구해 온 '합이합일 분이분일'의 철학을 담았다. 퐁피두센터 한화의 정원 프로젝트 '새겨지는 것들'에는 김윤신·신미경·오묘초 등 한국 여성 조각가 3명이 참여해 자연과 시간, 예술의 관계를 조명한다. 2026.10.16.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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