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청년 일상회복 지원"…울산과학대 업무협약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10/16 17:20:05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는 16일 울산청년미래센터와 취약청년 일상 회복·사회복귀 지원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청년미래센터와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등 지역 취약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취약 청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가족 돌봄 부담을 짊어진 청년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폴리텍대, 일학습병행 기업 AI 활용사례 공유
[울산=뉴시스]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15일 타니베이 호텔에서 '일학습병행 기업 전담인력 AI(인공지능) 실무 활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울산폴리텍대학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15일 타니베이 호텔에서 '일학습병행 기업 전담인력 AI(인공지능) 실무 활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폴리텍대 공동훈련센터 관계자와 17개 기업의 일학습병행 전담인력 등 47명 가량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특강을 통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기업별 AI 활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울산폴리텍대 공동훈련센터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기업 전담인력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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