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관내 토목·방수·전기 공사 업체인 에코이앤씨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내 저소득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워크숍'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가 참석해 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내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과 활동 노하우 공유 시간을 가졌다. 남이섬 및 아침고요수목원 탐방을 통해 재충전하고 연대의식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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