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전문인력 양성 협력

기사등록 2026/10/16 11:06:0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 7층 중회의실에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 행정, 금융 등 분야별 상담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 센터의 실무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교육생 모집과 선발, 강사진 및 교육시설 지원 등에 협력하고 교육 성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정 기획부터 인재 발굴, 성과 평가까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할 실무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박용희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