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사건 발생 한 달여만

기사등록 2026/10/16 10:57:58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서 음주운전

최근까지 개인전 홍보 등으로 구설

[서울=뉴시스] 팝아티스트 낸시랭.뉴시스DB.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임다빈 수습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사건 발생 한 달여 만에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낸시랭씨를 소환 조사 중이다.

낸시랭은 지난달 8일 오전 3시45분께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낸시랭을 임의동행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 등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거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낸시랭 측은 측정 수치에 대해서는 일부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낸시랭을 상대로 당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까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인전을 홍보하는 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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