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부용식 자연사박물관장·김준 자치경찰협력과장 임용

기사등록 2026/10/16 10:38:00 최종수정 2026/10/16 10:59:15

[제주=뉴시스] 부용식(위 왼쪽)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김준 신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이 16일 오전 임용장을 받은 뒤 위성곤 제주지사와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16일 부용식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김준 신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용식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20년간 학예연구 분야에서 근무하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도 보훈청 항일기념관장과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연구과장 등을 지냈다.

앞으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준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은 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임용됐다. 김준 과장은 경기남부경찰청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교통·생활안전 분야에서 쌓은 현장 및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도민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누리고 일상에서 안심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제주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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