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하반기 생산직 신입 공채…"생산시설 운전·응급구조 등 분야"

기사등록 2026/10/16 10:59:07

하반기 신입 공채…울산 온산공장 근무

계약직 선발 후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

[서울=뉴시스] 에쓰오일(S-OIL)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사진=에쓰오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에쓰오일(S-OIL)이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할 생산시설 운전 및 소방·응급구조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에쓰오일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하반기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는 고등학교·전문대학·대학교 졸업자와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화공·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 대상이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경험자를 우대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후에는 집합교육과 현장교육 및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추가로 6개월간 현장근무와 평가를 진행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에쓰오일은 지난 14일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무리했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재무 등 분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S-OIL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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