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무역학부 전임교원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2명에게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피고발인을 포함한 인천대 관계자 등 29명을 상대로 모두 39차례 조사하고, 4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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