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760여명 참여해 928만원 모금…해피박스 850개 전달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리크라상이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 760여명과 함께 기부금을 모아 결식 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통해 총 928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는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했다.
모금액으로는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해피박스는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은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도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임직원 718명이 모은 843만원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기부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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