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44㎏ 감량했던 김신영에 "살 빠진 건 안 어울린다"

기사등록 2026/10/16 10:34:08
[서울=뉴시스] 이계인. (사진=JTBC)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계인이 코미디언 김신영의 체중 변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 현숙이 출연한다.

이날 이계인은 김신영의 체중 감량을 언급하며 "김신영이 살 빠졌을 때 내 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살 빠진 건 안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김신영은 과거 다이어트로 44㎏을 감량한 뒤 13년간 체중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세상을 떠난 스승 고(故) 전유성이 생전 짬뽕을 먹고 싶어 했던 모습을 계기로 식단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으며 6주 만에 과거 체중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계인과 김신영은 드라마 '주몽' 속 인물 모팔모를 둘러싼 일화도 공개한다.

이계인은 "원래는 모팔모처럼 말하지 않았는데 김신영만 만나면 모팔모처럼 말하게 된다"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에 김신영은 "이계인이 모팔모를 연기한 지 오래돼서 나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본다"고 폭로한다.

이어 모팔모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이계인은 모팔모 말투로 주례를 봤던 일화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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