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공경철 대표는 지난 2017년 엔젤로보틱스를 창업해 2024년 10월까지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재임 중 코스닥 상장을 이뤄내는 등 회사를 국내 대표 웨어러블 로봇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24년 10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된 뒤에도 이사회 의장 겸 미래기술원장으로서 회사의 중장기 기술 전략과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플랫폼 개발을 총괄해 왔다.
이번 선임으로 공 대표는 엔젤로보틱스의 기술과 경영을 함께 책임지게 됐다. 공 대표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의료 현장 임상 검증으로 쌓은 기술을 로봇 생태계 전반으로 넓히고, 그 강점을 살려 피지컬 AI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경철 대표는 "엔젤로보틱스가 축적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사람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에 AI를 더해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주주와 고객, 임직원의 신뢰에 부응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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