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노로바이러스 검사 강화

기사등록 2026/10/16 09:57:47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노로바이러스 검사 강화. (사진=전남보건환경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에 사용하는 배추김치와 지하수, 영유아 시설 등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사는 유통·제조 단계의 배추김치와 지하수 사용시설,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관계기관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제한과 시설 소독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등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돼 선제 조치에 나선다"며 "김장에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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