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지행역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4일부터 시행된 CCTV 주차단속 완화 조치 이후 증가하는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 동두천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주민신고제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수칙을 홍보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버스정류소,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이다.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청각장애인 참여자 10명과 함께 독서문화프로그램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이 장애인 독서문화 공모사업에 처음 도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독서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에서 세 가지 감탄할 거리를 찾아보며 자연과 새롭게 맞이했다.
숲길을 걷기와 이삭여뀌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황토 염색, 야외 족욕과 아로마 테라피, 꽃차 마시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도 함께했다.
◇노인일자리 실태분석 및 대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실태분석 및 대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두천시 노인인구와 노인일자리 현황을 분석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욕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정책 방향과 신규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동두천시 노인일자리 운영 현황과 문제점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신규 노인일자리사업 제안 및 추진방안 등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존 노인일자리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 여건 및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 발굴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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