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내동 도장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기사등록 2026/10/16 09:56:47 최종수정 2026/10/16 10:37:48
[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도장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 일대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9분 뒤인 오전 8시57분 화재 확대를 우려해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전 9시9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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