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일 '사천에어쇼'…항공우주과학관·KAI박물관 무료

기사등록 2026/10/16 09:56:05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사천에어쇼' 기간인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KAI항공우주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개방은 에어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항공우주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 발권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가상현실(VR) 체험과 4D 영상관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다양한 항공우주 전시물과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KAI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실제 항공기와 항공산업 관련 자료를 통해 항공산업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24일에는 '사천항공영화제'가 열려 항공우주 관련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내달 29일까지 우주 체험형 순회전시 '로켓 타고 우주 가자!'도 운영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에어쇼 방문객들이 항공우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관람을 마련했다"며 "에어쇼와 함께 항공우주과학관과 박물관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