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Feat. 아이유)'을 공개한다. 크러쉬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8월 선보인 EP '팽(FANG)' 이후 약 1년2개월 만이다.
두 사람의 교감은 오랜 시간 무대와 이야기를 거쳐 마침내 음원으로 매듭지어졌다. 지난 2019년 서로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오가며 호흡을 맞췄고, 2022년에는 유튜브 음악 토크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음악적 결을 나눴다. 두 대표 보컬리스트가 정식 협업 음원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네이션이 전날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신곡의 짧은 하모니가 담겼다. 유려한 그루브를 지닌 크러쉬의 음색과 서정적이면서 단단한 아이유의 결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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