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 강연

기사등록 2026/10/16 09:12:17

21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 강연(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1일 기후환경에 대한 도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후 문해력(리터러시) 강연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에서는 정재훈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장이 '기후위기 문제 이해와 기후환경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연은 21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18~25일 열리는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프로젝트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함께 기후 문제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의제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공공의 학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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