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브랜드 아우터 최대 87% 할인…140개 브랜드 참여

기사등록 2026/10/16 08:58:31

간절기·한겨울 아우터 나눠 선봬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주간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기온 변화에 따른 아우터 쇼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에잇세컨즈, 무센트, 예일, 제너럴아이디어, 프라임에이트 등 약 140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간절기 아우터와 한겨울용 헤비 아우터를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9일 오전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1차 행사에서는 플리스, 경량패딩, 후드집업, 가디건, 야상, 바람막이 등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국내외 브랜드 인기 상품 60종을 대상으로 세 차례 릴레이 특가를 진행하며, 회차별 대상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에서는 패딩과 코트 등 한겨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헤비 아우터를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일부 패딩·코트 상품에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25% 할인 쿠폰을 마련했다.

에이블리에서는 아우터를 미리 준비하는 소비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지난 9월 브랜드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에잇세컨즈 아우터 거래액이 232%, 프라임에이트는 729% 늘었다.

품목별로는 야상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1% 증가해 약 8배 규모로 성장했다. 패딩 거래액도 136% 늘었으며, 후드집업과 재킷은 각각 42%,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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