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내달 4일까지…인터넷 조사는 18일부터
시군구 고용률·실업률 등 내년 2월부터 순차 공표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약 23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고용조사는 시·군·구의 고용률과 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 가운데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 공표한다.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은 4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취업 현황은 6월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응답하거나 우편 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지역 고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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