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쏜다…'밀리의서재·웨이브' 한달 이용권

기사등록 2026/10/16 08:41:4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이 고객들을 위해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 및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kt밀리의서재(밀리의서재)와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년 3월31일까지 탑승 및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With TRINITY(위드 트리니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은 트리니티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번호를 조회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각 제휴사 페이지에서 사용하면 된다.

혜택은 제휴사별로 매월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선착순 마감 시 해당 월의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트리니티항공 탑승객은 여행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개인 기기에 콘텐츠를 미리 다운로드하면 비행 중에도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 드라마나 예능 등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할 수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제휴 혜택을 마련해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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