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핵심과제·10대 중점공약 최종보고회 주재
27일 보령문예회관서 시정혁신 시민선포식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오는 27일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을 앞두고 '4대 핵심과제 및 10대 중점공약 추진 최종보고회'를 주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취임후 100일간 성과를 정리하고 사업별 목표와 일정, 부서간 협업사항 확정, 정책 구상의 현장 변화 등을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대상은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핵심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과제와 머드축제 사계절화·글로벌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중점공약으로 전문가 자문과 참여형 워크숍, 부서 간 토론 등으로 과제별 추진 방향과 연차별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해 왔다고 시는 전했다.
사업별 논의는 실행에 무게를 두고 보령머드축제는 4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정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생활인구 사업은 청년 의견 반영과 함께 지역 주민이 방문객을 맞는 '로컬호스트'로 참여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특히 사업별 협조부서와 외부 협력기관을 명확히 해 공동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활용 가능한 중앙부처 연계사업과 국·도비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시정혁신선포식은 취임후 성과와 미래구상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령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엄 시장은 "취임후 100일 성과는 발표 부서 뿐만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한 전직원 노력이 담겨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계획을 하나씩 실행,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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