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 출시

기사등록 2026/10/16 08:29:16
(사진=알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은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에스피알 16)'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알톤에 따르면 SPR 16은 일반적인 로드바이크의 크기와 무게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청소년, 입문 라이더를 위해 기획한 모델이다. 미니벨로 크기의 차체에 로드바이크의 프레임 설계와 드롭바를 적용해 일상에서도 로드 특유의 속도감과 라이딩 자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인치 451 휠셋과 슬림한 타이어를 조합해 도심 구간에서 민첩하고 경쾌한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LTWOO 16단 구동계와 듀얼 컨트롤 레버를 장착해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제동과 변속을 조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레임과 포크, 크랭크암 등 주요 부품에는 알로이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고려했다. 공차 중량은 10.5㎏으로 제동 장치는 알로이 듀얼피봇 캘리퍼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알톤 관계자는 "SPR 16은 도심에서 가볍고 민첩한 주행을 즐기려는 입문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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